내가 이런 그림도 그렸어.
이 전 포스팅은 성탄카드였잖아?
그래서 짝지와 잘 지낸 그림이 있나 찾아보니 이 그림이 서랍 구석에 있는 거야!
전혀 아우야요 그림 같지 않는 그림이지!
한 때 선을 한 번에 끊기지 않고 돌려서 그리려 한 적이 있어. 어려운 일이지! 그래도 도전하며 시도했던 기법 중 하나일 거야.
나는 놀이터를 좋아해... 이마의 혹도 어릴 적 철봉에 매달려 옆칸으로 옮기는 타잔 놀이하다가 떨어져서 날 정도로 어릴 때부터 지금 까지 좋아해. 요즘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면서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노는 게 좀 어려워진 거 같아.
그래도 내가 사는 동네 놀이터에는 아이들 목소리가 끊이지 않아... 그리고 거기에 그네가 있지.
아마도 거기에 앉아 놀이터 앞 편의점에서 산 아이스크림을 먹은 걸 생각해서 그린 거 같아.
그런데 아이스크림이 없네? 뱃속에 들어갔나?
또 다른 그림 찾으면 찾아올게^^
아~ 맞다!
여기는 그냥 내가 나에게 제삼자 화법으로 말하는...
과거 그렸던 그림들을 하나씩 꺼내는 거니까...
이런 말투를 쓰면서 이 매거진은 끝까지 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