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과 신뢰, 두 마리 토끼잡는 캐치테이블의 마케팅

by B디자이너 지미박

얼마 전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열린 로블록스 팝업스토어 예약 때도 캐치테이블,


회사에서 회사 때 서촌에 인기 많은 식당 예약도 캐치테이블,


유난히 필자에게만 그렇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지만 점점 캐치테이블의 존재감이 높아지는 것 같다.


그런데 그런 캐치테이블에서 진행하는 인상적인 프로모션 기사를 봤다.


기사출처: 디지털 투데이


예약 성공 보장제.

모임 예약 시 20% 할인.

좌석 다르면 100만 원 보상.


캐치테이블이 존재감을 드러내며 제대로 마케팅한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사실 이건 철저히 이슈라이징, 화제성을 위한 마케팅이라고 본다.


세부 조건을 조금 살펴보니 20% 할인은 여의도 등 일부 지역에 한해서이고 기간도 7일 간인 것 같다. 게다가 할인금액 최대 2만 원 한도.


그리고 좌석 다르면 100만 원 보상도 100만 원이라는 자극적인 워딩에 후킹이 우선일 것이다. 캐치테이블로 예약하는데 좌석 다른 걸 어떻게 입증할 수 있는 거지. (필자가 잘 모르고 하는 소리일 수 있으니 친절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핵심은 고객에게 존재감을 한껏 드러내는 것이고,

이와 함께 ’예약 성공 보장제‘, ‘100만 원’ 등의 핵심 키워드로 신뢰감을 구축해가는 것이다.



캐치테이블이 일도 잘하지만, 특히 요즘 마케팅 참 잘한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앞으로도 또 어떤 활동으로 존재감을 가져갈지 궁금해진다. 지켜봐야겠다.



+ 여담이지만 서두에 언급한 로블록스 팝업스토어를 다녀온 후에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로 후기 작성을 유도하는 톡이 왔다. 아주 교과서적인 좋은 방법.


다만 대부분 음식점 비율이 높겠지만, 팝업스토어에 맞지 않은 ‘맛집이었나요?‘ 문구 등은 좀 더 정교화가 필요할 것 같다^^




이상 캐치테이블 마케팅에 대한 오늘의 논평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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