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나이키 다운 나이키의 Just Do it 캠페인

by B디자이너 지미박

약 한 달 전부터 눈에 띄기 시작한 나이키의 새로운 캠페인.


미디어 외에도 옥외광고, 지하철 등에서 참 많이 보였다.


인상적인 점은 누구나 대부분 알고 있는,

그 유명한, 하지만 새로울 것 없어 보이는 Just Do It (저스트 두 잇)을 대대적으로 전면에 내건 것.


인스타그램 피드 캡처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컬러가 쓰였지만 카피는 누구나 아는 Just Do It.


필자는 마치 나이키가 다시 본질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니 사실 나이키는 언제나 스포츠 정신과 탁월한 Excelling을 말해왔지만 이번에는 그 어떤 변형이나 가미된 의미 없이 그들이 수십 년간 외쳐왔던 슬로건 하나만 다시 부각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광고 영상도 스포츠의 원초적인 매력을 잘 담아냈다. 슬로 모션을 극대화한 영상미가 일품이다.


대규모 캠페인답게 여러 가지 버전이 있지만 약 한 달 전 릴리즈된 가장 메인 본편이라 할 수 있는 영상 하나만 첨부하니 함께 감상해 주면 좋겠다.



그리고 모든 장면이 아름답지만 필자 기준에 특히 인상적인 컷들은 몇 가지 캡처로 남겨본다.




이번 나이키의 Just Do It 캠페인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그래, 누가 뭐래도 가장 나이키 다운 게 이런 거지’란 생각과 어려울수록 돌아가라는 말도 함께 말이다.


가장 나이키 다운 캠페인으로 스포츠 브랜드 계의 제왕답게 탁월한 성과로 연결되길 응원해 본다.



#나이키 #나이키광고 #저스트두잇 #JustDoIt #B디자이너 #지미박





keyword
작가의 이전글인생 첫 연날리기! (이렇게 재밌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