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강한 두 브랜드의 만남 <MINI x DEUS>

by B디자이너 지미박

인스타를 통해 자동차 브랜드 미니(MINI)가 공개한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접했다.


미니 코오롱모터스 인스타그램 캡쳐


섬네일은 관심을 끌 정도로만 심플하게 보여준다.


Deus Ex Machina가 현재 대중적으로 얼마나 인지도 있는지까진 모르지만 필자가 좋아하는 브랜드이니 눈이 휘둥그레졌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을 수 없지!


출처: 미니 코오롱모터스 인스타그램


예상만큼 멋지다.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격이 잘 맞는 두 브랜드가 조화를 이루니 에너지가 넘친다.


자동차 브랜드가 패션 브랜드와의 만남이 새로울 건 없다. 최근엔 좀 드물긴 했지만 과거엔 꽤나 많은 협업이 이루어졌다.


피아트 x 구찌 등이 떠오르는데, 퍼플렉시티에 물어봤다. (요즘은 생각보다는 AI부터 찾는.. 의존도가 너무 큰 것 같아서 문제이긴 함)


퍼플렉시티 검색 결과


필자가 가장 먼저 떠오른 피아트 x 구찌 사례가 있고,



추억의 에쿠스 x 에르메스도 언급된다. 그리고 몰랐던 메르세데스 벤츠 x 몽클레어 케이스도 있더라.



몽클 특유의 패딩을 G바겐에 접목한 일종의 예술적 감각이 몽클레어 답다는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대부분 꽤 지난 사례이기도 하고, 모두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아무래도 대중적 자동차 브랜드가 명품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이미지를 격상 시키기 위한 전략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타겟과 취향에 집중한 이번 미니 x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컬래버레이션이 더 신선하게 보이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신선함에 더해 개성 강한 브랜드가 만나서 모두 Win-Win 되는 협업으로 보인다.


물론 서두에 언급한 대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두 브랜드의 만남이니까 색안경을 끼고 볼 수밖에 없지만


미니와 데우스 모두 Good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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