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을 넘어 뜨겁게, 무신사 <힛텐다드> 키 비주얼

by B디자이너 지미박

아침 출근길이 정말 추워졌다.


이제 오늘 출근길은 2도라고 해서 두툼한 패딩 조끼를 입었다.


한창 더웠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옷이 가동되는 겨울이 시작됐다.


마케팅은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던가.


어제 무신사의 카카오톡 채널에선 시선을 사로잡는 힛텐다드 키 비주얼이 있었다.



추성훈 씨 카리스마에 불까지 더했다.


링크를 타고 무신사 앱에 랜딩을 하니 아예 불길이 타오르고 있다.



키 비주얼 기획이 진심 최고다.


따뜻함을 넘어 뜨거움, 화끈함 아니 아예 불을 붙였다.


당연하게도 올여름 받은 쿨텐다드 시즌 이미지와도 극렬하게 대비된다.



이땐 파란 머리에 차가운 표정의 추성훈 씨였다. (아 원래 그냥 표정이신가)



개인적으로 무신사는 패션 브랜드답게 컨셉에 맞춘 키 비주얼을 굉장히 잘 뽑아낸다고 생각한다. 국내 톱클래스라도 해도 손색없다.


무신사 쿨텐다드, 힛텐다드까지 네이밍 센스도 탁월하다.


이번 겨울엔 유니클로 히트텍 말고 힛텐다드에게 기회를 줘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의 극찬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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