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화와 LG의 한국시리즈 3차전 시청 중에 지마켓 광고를 봤다.
가족들과 함께 보는데,
지마켓 유튜브를 찾아보니 총 4편으로 기획한 것 같다
우리 가족이 본 편은 두개였는데,
설운도 편과 민경훈 편.
본의 아니게 스포(?)가 되지만 두 편에서 눈을 의심케 하는 하이라이트 장면만 모으면,
대중에게 친숙한 레전드급 가수와 곡 음절에서 저런 상품 아이템을 끌어내다니.. 정말 기가 막힌다.
물론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이벤트를 놓치지 말라는 광고로서의 제 기능도 충실하다.
정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을만큼 잘 만든 광고라 생각한다. 재미도 메시지도 참여유도도 최고다.
어느 대행사에서 제작한건지 알아봐야겠다.
말만 늘어놨는데, 지마켓 유튜브 채널에 4편 모두 모아놓은 게 있으니 아래 영상으로 감상하길 바라며,
여담이지만 동시간대에 다른 광고 중 배민 푸드 페스타 광고가 있었는데, 딱히 재미있지도 기발하지도 않아서 상대적으로 비교가 되더라.
<배민 푸드 페스타 광고>
개인적으로 재미만 주는 소모성 광고 캠페인을 좋아하지 않지만,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광고는 재미로 관심을 유도하고 다양한 상품이 많고 쿠폰도 준다니 모처럼 지마켓 둘러볼까 생각이 절로 들게 한다.
지마켓 짝짝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