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마케팅의 특징. 정말 많이 보인다는 점

by B디자이너 지미박

위키드 광고.


온라인 디지털이든 오프라인이든 정말 많이 보인다.


귀차니즘으로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버스 광고, 강남 부근에서 건물에 옥외광고 등등 정말 많이 봤다.


물론 모바일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곳곳에서 보이는 위키드 마케팅 관련 글을 써야겠다고 느낀 건 어제 네이버 앱에 접속했을 때였다.


위키드로 도배된 네이버 메인 화면



평소 배너광고와 달리 네이버 상단을 도배한 이미지에 압도됐다. 특히 특유의 컬러가 대문에서 만나고, 네이버 N 심벌마저 컬러 배열로 인해 핑크빛이 되어 있는 점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


문득 생각해 보니 작년에도 위키드 마케팅에 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이때 더피알의 기사를 보면 유니버셜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의 멘트가 인상적이었다.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이 불쾌해 하기 직전까지 하는 것이다. 그 선이 어디 정도까지인지는 모르겠다,“

(중략) 그들 각자의 모든 소비 여정에 위키드가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확실히 모든 여정 곳곳에 배치한 것 같다.


매체 미디어 믹스를 잘 한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역시나 엄청난 예산을 쏟아부은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확실한 건 위키드는 정말 많이 보인다는 것이다.


필자는 애석하게도 예전에 뮤지컬은 봤지만 영화 관람은 못했다. 이렇게까지 홍보하는데 궁금증이 생기지 않을 수 없어서 검색해 보니 작년 개봉작의 재개봉이라는 것 같다. 그나저나 재개봉에도 이렇게 엄청난 예산 투입을 하나 싶다. (혹시나 재개봉이 아닌 시리즈 등이라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중에서 알려주시길 바란다)


11월은 도저히 극장 갈 일정이 안되니, 혹시나 12월에도 극장에서 상영 중이라면 꼭 한번 관람하리라. 마케팅에 이렇게 열심히인데, 마케터라면 응답해 줘야지


위키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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