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만 원짜리 아이폰 포켓? 이쯤 되면..

by B디자이너 지미박

이쯤되면 애플은 논란을 즐기는 것 아닐까?


애플이 또 한 번 화제를 일으켰다.

이세이 미야케와의 협업을 통해 아이폰 포켓을 발매한 것.


출처: 애플 뉴스룸


이 제품이 공개돼서 레딧 등에선 혹평이 이어졌다고 한다.


사실 이세이 미야케 아이덴티티도 잘 접목했고, 그저 IT 기기라는 이미지보다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에 더 밀접한 디자인 기업(?) 애플이 내놓은 액세서리이기에 딱히 이질감은 없다.


애플이 애플스러운 기획을 한 느낌.


하지만 가장 큰 논란은 무려 200달러로 책정된 가격. 대중의 반응은 잘린 양말 같은데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반응이다.


출처: 서울뉴스 기사 중


온라인에서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지만 발매 후 바로 완판됐다고 한다.



하지만 애초에 적은 수량이었을 것 같고 오프라인 판매는 전 세계 10개 매장에서만 이루어졌다고 한다.


가장 최근의 아이폰17 프로 후면 디자인도 호불호가 갈리면서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화제가 됐는데, 이쯤 되면 애플은 이런 논란을 즐기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과연 애플은 감다살인지 감다뒤인지 이제는 헷갈릴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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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앱등이지먄, 아이폰 포캣은 감다뒤에 한표 던지련다. (미안하다 애플. 하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