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출시한 삼양1963 라면.
성수동에 위치한 옥외광고에 재미있는 요소를 담았다는 브랜드브리프 기사를 보았다.
옥외광고 간판에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라면이라니 흥미롭다.
분명히 시선을 끌 것 같다 특히 유난히 춥게 느껴지는 요즈음에 더욱 TPO (Time, Place, Occation)에 맞는 탁월한 아이디어라 생각한다.
서치해 본 결과 Gif 움짤이나 영상은 아직 안 보이는 것 같지만. 문득 약 20년 전 일본 오사카에서 움직이는 대게 간판을 처음 봤을 때 느낌과 비슷한 것 같다.
아니면 정겨운 만둣집, 찐빵집 뒤덮은 하얀 수증기 느낌은 아니려나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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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영1963의 옥외광고 스팀(?)은 소박하지만 라면이라는 소울 푸드의 본질과 감성, 한국인이라면 대다수가 느낄 감성의 DNA까지 건드리는 훌륭헌 기획이다.
그리고 필자가 이 아날로그적인 옥외광고가 더 좋았던 이유는 일관성 때문이다.
삼양1963의 광고는 우지 라면이라는 헤리티지를 담았기에 TVC도 추억의 감성에 소구한다.
프리미엄 라면 이유도 있겠지만 모처럼 삼양의 진지한(?) 모습을 보니 이 또한 사뭇 신선하다.
삼양1963을 아직 먹어보진 못했는데, 맛만 훌륭하면 제품, 홍보, 마케팅 등 여러 가지가 탄탄한 사례로 기억될 것 같다.
삼양의 다음 마케팅은 어떤 아이디어를 선보여줄지 기대해 보며, 오늘의 호평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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