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국역 부근을 지나가다 눈에 띈 투썸 매장.
기존 내가 아는 투썸 매장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랐다.
이동 중이라 매장 안까지 들어가 보진 못했는데, 스초생 포스터가 걸려있는 걸 봐선 우리가 나는 그 투썸이 맞다.
어 투썸 플레이스(A Twosome Place) 풀네임을 줄여서 투썸이라고 보통 부르지만 외관 사이니지가 진짜 투썸(Twosome)만 있는 건 처음 본다.
궁금해서 살짝 서칭해 보니 지난 9월쯤 관련 기사가 있다.
투썸 2.0이라는 타이틀 하 전통과 현대적 이미지가 공존하는 콘셉트로 차세대 프리미엄 매장이라 하며, 이미 강남에는 비슷한 개념의 매장을 먼저 오픈한 바 있다고 한다.
뭐 실체 공간, 브랜드 경험을 해봐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겠고, 트렌드에 민감한 식음료 분야 특성도 있겠지만 기존 투썸과 너무나 상이한 톤앤무드가 과연 맞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한다.
한마디로 기존 이미지에서 확장이 아닌 그냥 정반대의 이미지 같달까.
보도자료 상으론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는데 (당연히 그렇겠지만) 과연 어떤 효과로 이어질지 주목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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