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새해 첫날이었던가.
네이버 앱에 접속했다가 인상적인 광고를 봤다.
제목은 얼핏 들어 본 작품이다. 지나가다 포스터를 본 것 같다.
하지만 그리 관심을 끌진 못했다.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예전 빌 머레이, 스칼렛 요한슨 출연한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작품과 관련이 있나 싶은 정도였다. (실제 관련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새해 첫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Buon anno“ 등 일러스트 속 대화는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궁금함에 지켜보다가 배너를 클릭하지 않을 수 없었고, 곧 작품 검색 페이지로 넘어간다.
디즈니+ 무빙에서 인상적으로 본 고윤정 씨가 주인공이라 더욱 관심이 간다.
아직 공개 전이라 사전 붐업 차원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새해 첫날 메시지와 접목한 탁월한 기획에 엄지 척! 드린다.
그리고 작품도 좋은 평가로 흥행할 수 있길 바라본다.
+공식 포스터는 감성 돋는다. 포스터를 보고 느니 네이버 대문 광고의 일러스트가 조금만 더 서정적인 느낌이었으면 좋았겠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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