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본 광고 중 짧은 시작이었지만 임팩트가 컸던 소재 하나를 언급해 보려 한다.
바로 오뚜기의 X.O.만두 광고.
시작이 이렇게 제품 이미지로 배우 얼굴이 둘러싸여 있다. 짧았지만 엄청 독특하다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곧바로 제품 장막(?)이 걷히면서 우리가 익숙한 잘생긴 정해인 씨 얼굴이 등장한다.
문득 광고 도입부를 왜 저렇게 했을까 생각해 보게 됐다.
물론 초반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함일 것이다.
마스크 쓴 모습처럼 가려진 얼굴에 더 호기심을 갖는 심리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제이가르닉 효과(Zeigarnik Effect) 등으로 설명되지 않을까 싶다. 깊이 들어가면 어렵고 자신 없는 분야라 이쯤에서 스탑
어쨌든 근래 본 상업 광고 중 가장 특이한 그리고 대범한(?) 인트로라서 오늘의 논평으로 짧게 소개해 봤다.
어쩌면 필자가 그저 만두를 좋아해서 눈길이 갔을지도 모르고.. 하하하
참, 언급한 광고 본편은 아래 링크로 남겨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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