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 전쯤 넷플릭스 글로벌 계정에 새로운 라인업 캠페인 광고가 떴었다.
타이틀은 What Next.
처음 공개된 편은 1분 남짓의 영상으로 일종의 티징이었다.
이후 2026년 라인업 작품들이 어우러진 본 편이 공개됐다.
4분가량 되는 본편을 꼭 한번 시청하길 적극 권장한다.
광고 영상이 한 편의 영화다. 아니 이 화려한 라인업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광고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넷플릭스의 힘, 거대 자본에 감탄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새로운 라인업 광고 영상과 캠페인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주도하는 타로 사이트까지 만들어서 참여를 유도한다.
신년이 되면 사주팔자부터 찾는 우리 문화와도 비슷한가 보다.
넷플릭스 타로 사이트는 로그인 없이도 참여할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한국어 지원은 되지 않는다.
어쨌든 신작 라인업 소개도 잊지 않고, 우리가 운명같이(?) 보개 될 작품들도 소개한다. 광고 영상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체험을 디지털에서도 이어가는 전략이 훌륭하다.
아래 링크도 남겨두니 궁금하신 분들은 체험해 봐도 좋을 것 같다.
어느새인가 넷플릭스는 견제할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을 만큼 독보적인 위상을 갖춰가고 있다. 아니 이미 갖췄다고 보아야 한다.
1위 다운 규모감있는 캠페인으로 2026년 신작 라인업을 멋지게 연 넷플릭스에게 경외감 마저 느끼는 건 나뿐일까.
#넷플릭스 #넷플리스타로 #넷플릭스신작라인업 #라인업광고 #Whatnext #B디자이너 #지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