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쯤 코웨이 기사가 많이 나왔다. 아니 필자의 기사 스크랩 기준으로는 쏟아져 나올 만큼이었다.
대략적인 내용은 자사의 디자인 IP에 대한 보호 의지를 표명하고 활동에 대한 계획이었다.
그간 코웨이가 얼마나 유사 디자인으로 피해를 봤는지 세부적인 내용은 잘 알지 못하지만, 분명 필요한 아니 탁월한 전략으로 보인다.
코웨이의 이런 행보는 두 가지 효과가 있다고 본다.
첫 번째로는 당연히 의지대로 디자인 침해를 근절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것.
그리고 두 번째가 중요한데,
또 다른 기대 효과는
’코웨이=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쓰고, 디자인을 잘하는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이라 생각한다.
요즘엔 조용한 것 같은데, 예전엔 애플의 수백 건 소송이 꽤나 화제가 됐었다. 사과 모양 비스므리만 해도 소송을 거는 모습은 실제 승소 여부를 떠나 애플의 깐깐한 상표권 관리, 브랜드 이미지 보호 의지 표명에 큰 영향을 끼친다.
필자는 코웨이가 디자인에 많은 투자를 하고 안목도 높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행보에 공감이 간다.
코웨이를 응원하며, 오늘의 짧은 논평은 여기까지.
#코웨이 #디자인분쟁 #디자인침해 #B디자이너 #지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