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반, 새로운 친구들,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하루

by B디자이너 지미박

드디어 개학식 날.


아이들이 다시 학교에 가는 개학날이다.


어젯밤엔 개구쟁이 둘째의 발악(?)이 시작됐다.


잠들기 전 이상 징후 ㅋㅋ


겨울방학이 끝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모양이다. 생각해 보면 우리 부모 세대가 학교 다닐 때도 개학 전날이 가장 설레면서도 가장 괴로운 시간이었던 것 같다.


오늘은 왠지 아이들의 등굣길에 함께해 주고 싶어서 휴가를 냈다. 덕분에 월요병 없이 아니 화요병 없이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 (그런데 그럼 내일은 수요병이 생기려나)


어쨌든 그렇게 아이들과 함께 등교.



아이들에게 기대감, 설렘이 공존하는 시간일 것이다.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새로운 선생님과 조우하는 시간.


그렇게 보면 아이들은 어른보다도 훨씬 더 많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것 같다.



얘들아 긴장되는 오늘 하루 차근차근 임하고 있길.

그리고 오늘 등교한 모든 아이들, 한 뼘 더 성장한 하루 되길 바랍니다.



#등교 #새학기 #새학기설렘 #B디자이너 #지미박



작가의 이전글공룡을 왜 좋아하는 걸까? (ft. 넷플릭스 공룡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