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com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시각적 장치들

by B디자이너 지미박

LG전자의 자사 온라인 공식몰인 LGE.com에 많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집중시킨지 (필자의 체감상) 몇 년 된 것 같다.


그런데 최근 광화문 일대 옥외광고를 통해 눈에 더 많이 들어오는 느낌이다.


여담이지만 최근 LG TV를 구매할 일이 있었는데, 공식몰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보니 베스트샵 보다 더 마음 편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차곡차곡 인지도와 신뢰가 쌓은 결과였달까.


어쨌든 최근 눈에 띄는 LGE.com의 광고 중 효과적인 시각적인 장치에 대해 언급해 보려 한다.


우선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



짧게 흘러가는 장면이지만, LGE.com의 핵심 속성과 손안에 스마트폰에서 가전 뿐 아니라 그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제품까지 모두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점을 효과적으로 부각한다.


필자는 이런 시각적 장치는 매우 직관적이기에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대화면의 옥외광고에선 이 Scene이 도드라져 보였다. (작은 모바일 폰에선 그저 작은 모바일로 보이긴 한다.)


그리고 엔딩도 깔끔한데, 역시나 아이캐칭을 위해서 LGE.com의 서비스/브랜드 정의(Definition)라고 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의 디자인도 훌륭하다.



워딩은 식상한 면이 없지 않지만, LGE.com의 정체성을 표현하기에는 충분한 역할을 하는 것 같다.


게다가 LGE에서 강조하는 가전뿐 아니라 그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오브제가 감각적으로 어우러진다.




또한 시각적 장치, 즉 비주얼만 주로 논하긴 했는데, 해당 광고 캠페인의 키 메시지라고 할 수 있는 가전+인테리어까지 모두 포괄하는 카피도 탁월하다.



’따로 사면 따로 노니까‘


공식몰 내에서 LG 가전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가구, 소품까지 다 구입하라는 당위성을 부여한다. 아 물론, 실제 구매까지 연결되기까진 또 다른 산이겠지만.




아무튼 시각적인 장치부터 카피라이팅까지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LGE.com은 물론 LG가전구독, 약 2~3년 전쯤 정비한 Life's Good 브랜드 슬로건과 브랜드 컬러 시스템까지. LG전자는 자신들이 어디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뚝심 있게 밀어붙이는 느낌이다.


필자가 ‘가전은 LG’라는 공식을 머릿속에 갖고 있고, 실제 LG 가전을 선호하고 주로 구매함에 따른 편견인가 싶기도 하지만, LG는 마케팅을 못한다는 편견은 분명 옛말이 된지 오래이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집중하고 있는 온라인 몰이 더욱 성장하길 응원하며, 오늘의 극찬은 여기까지!



#LGE닷컴 #LG전자온라인몰 #라이프스타일플랫폼 #B디자이너 #지미박


+ 본문에 인용한 광고 본편은 아래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