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발목 통증으로 훈련과 대회를 쉰지 약 2개월이 다 되어가는 것 같다.
발목이 아직 완전치는 못하지만 이번 강릉대회부터 참가하기로 했다.
본인이 너무 뛰고 싶어 하고, 팀 스포츠인 만큼 경기에 거의 뛰지 못하더라도 동료들과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값진 시간과 의미가 있으니 말이다.
그렇게 일요일 아침 6시부터 온 가족이 다 같이 강릉으로 출발.
모처럼 강릉 경기장에 선 딸아이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해진다.
네가 좋아하는 운동이니,
몸 건강하게 오래오래 뛰길.
그리고 벤치에서도 열심히 팀 응원하고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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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도착하자마자 400년 전통 순두부집에서 아침 식사. 강릉 올때마다 필수로 오는 곳. 담백한 순두부가 일품이다. 역시 400년 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