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시선을 사로잡는 투썸. 이번엔 아일릿 원희

by B디자이너 지미박

투썸은 광고를 잘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냥 잘 만드는 게 아닌 가장 대세가 된 혹은 대세가 될 연예인을 기가 막히게 픽하고, 제품 무드와 비주얼에 끝장내게 연출한다.


투썸의 화려한 라인업을 잠시 열거해 보면,


임지연 씨



비비 씨



고민시 씨



신예은 씨



박규영 씨




위에서 필자가 언급한 부분이 수긍되지 않는가?


그런 투썸이기에 항상 다음 광고는 어떤 콘셉트에 모델은 누구일까 궁금해지곤 한다.


그러던 중 지난 주말 투썸 매장을 지날 때였다.


어수선한 X베너 속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게 있다.



망고생? 얼른 투썸 유튜브 공식 채널에 들어가 봤다.


이번엔 아일릿 원희 씨다.




상큼한 망고와 정말 너무나 잘 어울린다.

성큼 다가온 봄에 노란색이 강렬하다.


특히 귀멸의 칼날을 연상케 하는 검과 연출이 인상적이다. 그래서인지 일본 광고 같기도 하다.


댓글 어딘가에선 ‘ㅇㅇ의 호흡’으로도 표현하는 것 같다 ^^;


특히 센스있게 원희 씨의 위버스 개정에서도 일관된 콘셉트를 잘 이어간다.



한 가지 조금 의아한 점은 30초 광고는 안 보인다는 점이다.


15초가 전부이고 이전 광고에 비하면 매체도 많이 돌리지 않는 느낌이다. 아무래도 스초생같은 주력 상품이 아니기에 그럴 수도 있고, 시즈널리티하게 한시적으로 집중하는 상품인 이유도 있을 것 같다. (근데 망고 제철인가?)


아무튼 광고의 무드, 콘셉트, 비주얼 임팩트 그리고 신의 한 수인 모델 섭외까지.


투썸의 안목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궁금해진다.


투썸 망고생도 흥행하고 목표 실적까지 잘 연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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