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5 (xo) 드디어! 빈자리 발견!

감사한 하루

by 윤진이

사실 이제쯤되니 그렇게 기대를 하지 않는다.

뱃지는 달아보지만... 그냥 이건 어떤 그냥...오늘은 자리가 있게 해주세요 하는 어떤 주술적 행위(?)처럼 느껴진다.





출근길: 임산부가 앉아있었음. 그것도 나처럼 초기! 조앗! 흐뭇!


퇴근길: 어머나!!! 비어있다!!!!!!!!!!!!

꽤 붐비는 지하철이었는데도 자리가 비워져있었다. 무심하게 휴대폰을 보는 주변 분들에게 넙죽 넙죽 인사라도 하고싶은 심정. 다들 츤데레야!!(?)

확실히 서서 가는것보다 앉아서 가는게 안정적이구나(사실 당연함).... 새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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