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2 (co) 노약자석

by 윤진이

출근길: C. 임산부가 앉아계셨다.


퇴근길: O. 노약자석에 앉아서 왔다. 왠지 지쳤던 날, 임산부석은 중년여성 한명과 남성승객한명이 각각 앉아있었다. 끄트머리를 보니 노약자석이 비어있어서 다행이다 하는 마음으로 앉아서 올 수 있었다.

더워서 그런지 임신해서 그런건지 요즘 점점더 쉽게 빨리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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