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소득세

by 약사조

자식은 애처로운가

나도 살아 온 세상...

늦은 밤 지하철에 몸을 부려

강아지 같은 지 새끼를 싣고 온다니


애써 살았어도

미안하네


미안하고

부족하여

황망하다


세상은 그런거 모르는 곳


잘 견뎌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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