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책을 읽다 이런 구절을 본 적이 있습니다."이따금 나는 글을 쓰거나 작곡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인간의 고유한 광기와 멜랑콜리 돌연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궁금해진다."- <한낮의 우울> / 앤드류 솔로몬 / 민음사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에게노래는 좋은 발산의 수단입니다.공부를 해서 받는 스트레스냐공부를 안해서 받는 스트레스냐는차이가 있을 수 있겠네요.우리의 주인공은...(주륵)
나와 세계,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는 출판사. 필로소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