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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필로소픽 Jul 11. 2019

"사랑하는 형이 떠났다"

[카드리뷰] 故 이한빛 PD의 못 다한 이야기 <가장 보통의 드라마>


한국 최초로 드라마 현장의 '노동'을 다룬 책!

시청자는 알 수 없던 드라마 노동의 천태만상을 고발하는 책.

tvN <혼술남녀>의 조연출로 활동하다 

열악하고 억압적인 노동환경에 저항하며 세상을 떠난 故 이한빛 PD.

형의 유지를 이어 받아 

누구 하나 아프지 않고 건강한 드라마 노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빛센터의 활동가가 된 동생 이한솔.


그들의 못 다한 이야기

<가장 보통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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