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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필로소픽 Oct 10. 2017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은 없다>


너에게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줄 수 있는 책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책으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그런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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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드루어리 [비트겐슈타인과의 대화] 1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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