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죽음은 삶 속의 사건이 아니다.
죽음은 체험되지 않는다.
만약 우리가 영원을
시간의 무한한 지속이 아니라
무시간성으로 이해한다면,
현재 속에 사는 사람은
영원히 사는 것이다.
우리의 시야에 한계가 없는 것처럼
우리의 삶에는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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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철학논고] 6.4311
나와 세계,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는 출판사. 필로소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