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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필로소픽 Oct 17. 2017

<노동에 대하여>



나는 박봉이지만

내 자신이 만족하는 노동을 할 것이며


언젠가는 만족스런 인간으로서

죽을 것이다.


#

쿠르트 부흐테를, 아돌프 휘프너

[비트겐슈타인] 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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