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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필로소픽 Nov 10. 2017

<양심은 신의 목소리다>


나의 양심이 평정을 깰 때,

나는 무언가와

조화롭지 않은 관계에 있다.


그런데 그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세계일까?


확실히 이렇게 말하는 것은 옳다.

양심은 신의 목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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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75쪽, 19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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