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올바로 쓴 문장에서는, 심장 또는 뇌의 한 조각이 떨어져 나와 종이 위에 문장으로 내려앉는다. 나의 문장은 대부분 내게 일어난 시각 이미지를 기술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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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930-32, 1936-37] 123쪽. 1931.10.31.
나와 세계,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는 출판사. 필로소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