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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필로소픽 Dec 13. 2017

여친이 '유기견' 때문에 시골 가서 살겠다고 한다.


<치와와 오두막에서> 개정판 

<인간은 개를 모른다>의 주인공 스토리를 각색하였습니다.


[란초데치와와 홈페이지] ↓↓↓

http://ranchodechihuahu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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