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두 가지 종류의 바보가 있다.
많이 모르는 바보,
많이 아는 바보.
자신을 변화시키는
통찰과 지혜로 연결하지 못하면
앎의 양은 많든 적든
'바보'임에는 아무 차이가 없다.
무루(MuRu) 이경희. 저서 <무루의 깨달음> <자기 미움>. 무루센터 원장. 심리상담/트라우마 치료. 깨달음 안내. www.facebook.com/MuRu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