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분노를 엉뚱한 대상에게 표출하는 것은,
잠시 기분은 시원하고 스트레스는 좀 풀리지 모르겠지만
결국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이익도 되지 않는다.
정당한 분노라면,
정확한 원인이 되는
그 대상과 그 상황에 제대로 표출하는 게 좋다.
그게 자신에게도,
전체 상황의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무루(MuRu) 이경희. 저서 <무루의 깨달음> <자기 미움>. 무루센터 원장. 심리상담/트라우마 치료. 깨달음 안내. www.facebook.com/MuRu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