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무루 MuRu Feb 04. 2018

가장 강력한 창의력

가장 강력한 창의력은, 


(기존의 모든 앎을 적극 활용하되)

기존의 어떤 앎도 '절대시, 사실시'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기존의 모든 것을 품되

동시에 그것을 완전히 넘어서는

새로운 것이 

저절로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 


이것이 가장 강력한 창의력이다.


(주: 이 앎에는 '자신'과 '자신의 앎'도 포함된다)

매거진의 이전글 '서로 다름'을 극복하는 방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