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라는 이름을 달고 진행하는 이름도 좀 이상한 '온라인 글쓰기 모임'에 기꺼이 참가비를 내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상에 그리고 글쓰기에 도움이 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4주 동안 매끄럽지 못한 순간도 많았지만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해주셔서 빈 공간을 많이 채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중간중간 의미있는 피드백 주신 점도 고맙습니다!
4주 동안 단체방에 함께 공유한 글은 총 47편 이었습니다. 계속 글쓰기를 이어가시면 좋겠네요! 몇 가지 안내를 드리며 7월 모임을 마치겠습니다:)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4주 과정에 대한 피드백 설문을 준비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8월은 2개의 과정으로 진행합니다.
1)7월과 비슷한 방식
https://brunch.co.kr/@philstori/117
2)SF드라마 '블랙미러(Black Mirror)'와 함께하는 방식
https://brunch.co.kr/@philstori/118
Create Your World! Let's Start Writing!
[나무]
#1. '나의 일상을 채우는 물건들'
#2. '여행의 이유'
#3. 'DAY OFF'
#4.내가 미뤄왔던 것들
#5.서른 즈음에
#6.다시없을, 여행
#7.농사라는 딴짓
#8.[오후 3시의 나]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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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1. '자기소개'
#2. '그 남자와 떼창 (1)'
#3. '그 남자와 떼창 (2)'
#4.위로받는 일과 미움받는 일에 대하여(1)
#5.여행
#6.위로받는 일과 미움받는 일에 대하여 (2)
#7.절에 간 아녜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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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 in him]
#1. '첫 번째 미션 글'
#2.이해
#3.글쓰기라는 허우적거림
#4.제목없음
#5.덜그럭 덜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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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papa]
#1. '거침없이, 과감하게'
#2. 김박한 이유는
#3. Pteranodon
#4.함부로 글쓰기의 시작
#5.함부로 영화칼럼, 캡틴 마블이 내게 준 생각
#6. 페이스북 리브라
#7. 여행에 대한 단상
#8. 글쓰기에 대한 단상
#9.약한 연결에서 이어지는 기회
#10.우리 사회에 대한 단상
#11.수퍼파워, 마녀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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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k]
#1. '자기소개'
#2. '감정을 솔직하게 말한다는 것
#3.나홀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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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
#1. '나는 ____입니다.'
#2.당신이 보고 있는 사람은 여성이 아닙니다
#3. 파랗고 하얗고 흐린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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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혁]
#1. '전도사와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2.2주간의 미국 여행, 가장 기억에 남는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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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응]
#1.다시 내 진짜 프로필 채워가기
#2.난생 처음, 관악산
#3.마음의 병
#4.난생 처음, 북한산
#5.기대하는 여행
#6.일상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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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1.다시 쓰고 싶은 이유
1. 브런치
2. 페이스북
3.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