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정리
이제 정말 선선한 가을이 곧 올 것 같은 날씨네요:)
Meeji 8월 글쓰기 모임에 4주 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7명이 함께 했고 총 52편의 글을 공유했습니다. 각자 관심사와 소재, 글쓰는 스타일이 달라서 읽는 재미도 있었던 것 같아요.
아쉬운 부분도 많았습니다. 운영자의 경우에는 보통 3주 후반부 부터 글쓰기 의욕이 점차 떨어져왔어서.. 흥미요소로 '이행시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ㅎㅎ
오히려 결과발표 후 재도약이 아닌 마무리 분위기를 만든 것 같아 스스로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매주 나의 일상과 생각을 담아 글을 1편이라도 남길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 쌓이면 1년에 약 50편의 글을 쓰는 것이니 그 무게가 남다를 것 같아요.
9월은 조금 재정비 시간을 가져보고, 10월에 다시 일상의 글쓰기 모임을 해보려고 합니다. 시작하는 9월 많이 웃는 시간되시길 바랄게요.
*마지막으로 잠시 시간을 내어 8월 모임 피드백 설문 진행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우리의 멜로디]
1.나는 또 나를 쓰기로 다짐했다
2.아버지! 저 결혼합니다.
3.기사글쓰기로 글쓰기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4.그 여름, 함께버거
5.[서평]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6.긍정의 힘
[나무]
1.외할머니의 만둣국
2.시골집 고쳐 살기?
3.[남해살이] 1_시작은 가을방학으로부터
4.[남해살이] 2_일상의 사치품도 잊지마세요.
5.나의 얄팍한 책임감
[no-idea-my-mind]
1.계절을 보낸다는 것
2.균형감
[witpapa]
1.건강한 단절
2.자끄 아탈리의 예언
3.두 얼굴의 여름날
4.용광로, 샐러드볼 그리고 섞어찌개
5.어둠은 빛을 덮을 수 없다.
6.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사람
7.말의 무게
8.내 인생의 다음 페이지
9.온라인 법인 설립 시스템을 이용한 셀프 법인 설립
[leon]
1.2019.08.08
2.2019.08.11
3.2019.08.15
4.2019.08.17
5.2019.08.20
6.2019.08.24
[케이]
1.지금 힘든 여정을 걷고 있는 당신에게
2.최고의 상담은 경청
3.예술가의 도덕성이란
4.자신의 경험 및 기준으로 타인을 평가하면 안 된다.
[비아 VIA]
1.누군가와 함께 살았었습니다
2.<장강명-5년 만에 신혼여행>을 읽고 - '잘' 싸우는 여행을 하려면
[민]
1.2019 하반기 시작
2.뮤지컬 관극기-지킬앤 하이드, 니진스키
3. 당신은 몸의 몇 %나 사용하고 있나요?- 배우교실 몸사용 1일차
[성민]
1.배려란 무엇일까
[웅b]
1.파트타임 대학원
2.다시 만난 대우맨
3.경계의 글쓰기
4.팩트풀니스-한스로슬링
[청파동 강작가]
1.요리가 하고 싶은 이유
2.요미요미 아이스크림 만들기
3.새로운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지트립~
[Likemono]
1.정리를 왜 하는 거야?
[어떤책방]
1.우리가 불행이라고 여기는 실상
[noijissu]
1.왜, 또 캐나다야?
2. 밴쿠버 여행 1일차 고달픈 경유여행 | 노이지쑤 캐나다 여행기 01
[GO together]
1.향기가 가져다준 추억
[rest in him]
1.May rest
2.나의 모든 것들인 것들에 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