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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제주 체크인
비 오는 날의 소풍
송당리 숲 근처 목장 도로변에서
따뜻한 음악과 함께 도시락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다
비가 와도 즐거울 수 있다
우리 삶도 그렇게
국어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만랩 회사원. 6남매가 똘똘뭉쳐 뇌졸중과 치매를 앓고 계신 부모님 봉양중이며, 현재는 제주에서 근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