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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제주 체크인
계절이 뿜어내는 경치를 눈에 가득
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사람들과
풍경의 주인이 되다
- 피톤치드 가득한 절물에서
국어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만랩 회사원. 6남매가 똘똘뭉쳐 뇌졸중과 치매를 앓고 계신 부모님 봉양중이며, 현재는 제주에서 근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