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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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이
경험기록을 만들어 파는 사람. 사람들의 '업'과 살아가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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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하다
나를 만들어가는 주문. 조이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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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BoMi
HeBoMi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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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운
Everything we do becomes cultural art. However, everything we do unconsciously becomes tru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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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hyunjoo
현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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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울고 싶으면 잘 웁니다. 마음자락 붙잡히면 함께 울기도 합니다. 마음이 동하는 샐러던트. 26년차 직장인이자, 평생 배움 [라이프던트]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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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진화
미루기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하긴 합니다. 애쓰며 살긴 싫지만 하고 싶은 건 많습니다. 언젠가 바다가 보이는 마을에서 살기를 꿈꾸며 삶의 방향을 차근차근 찾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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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리
혹여, 누구에게라도 의미가 될까 싶어, 삶을 긁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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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
어제보다 오늘 하나 더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읽기,쓰기,그리기,만들기,생각하기의 도움을 받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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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힘을 빼고 가볍게 살아볼까 합니다. 호주에서 아이 둘, 푸들, 느린 남편과 지지고 볶으며 발란스를 찾아가는 워킹맘입니다. 피아노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류마티스 환자 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