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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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뽀
재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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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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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ofs
신문기자를 하다가 영화관련 분야를 경험했습니다. 지금은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장편소설을 몇권 썼습니다. <붉은 눈>은 두번째 장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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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구비
안녕하세요, 저는 책읽기를 좋아하는 독자인데, 언제부터인가 제가 읽고 싶은 글을 쓰고 싶어져서 습작도 해보고 있습니다. 즐거움과 위안을 주는 글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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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시각장애인이지만 언제나 노력하고 싶은 삐약이입니다. 모든 것에 호기심이 많아 작가 이름을 삐약이로 정했습니다. 늘 밝고, 긍정적이고, 당찬 삐약이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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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대기업 팀장 3년차, 겁 없이 빠른 실행력,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여팀장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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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지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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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팬 방탄소년단 팬이예요 최애 뷔 차애 진 지민 정국 삼애 알엠 슈가 호비 7명의탄이들 다좋아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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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오유진
행복하라는 아버지의 유언을 실천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고민, 갈등, 일상을 적고 새겨봅니다.
짝수의 날에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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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고등학교 수학교사입니다. 유쾌해지려고 합니다. 일상의 과정을 씁니다. 사춘기 딸 이야기도 씁니다. 뭐. 다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