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엽서_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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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
기원전 3000년에 기록이 남아 있으며, 노아의 대 홍수 이후에 세워진 도시라는 전설이 남아있기도 한
아주 오래된 도시이다. 늘 그 자리에 있었지만 지리적 요충지로 주인이 매번 바뀌며 많은 풍파를 겪은 도시지만 사람들은 착하고 친절하며 가난하지만 여행자들에게는 언제나 편안한 도시이다.
다마스쿠스에서 바자르에서 박다쉬 아이스크림을 물고 길을 헤매던 일이 생각난다
바자르의 골목골목은 늘 색의 향연 같았다. 색색깔의 스카프부터, 화려한 사탕과 간식들이 쌓여있는 곳
그래서 늘 길을 잃어도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
오늘 어딘가에서 길을 잃고 있을 나에게 안부를 전한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