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엽서
TO
페르시아! 그 강력한 대 제국의 모습은 아직 이란에 남아있다.
그들은 아직도 페르시아의 후예이며 대 제국의 영광을 가지고 있다.
쉬라즈에서 조금 떨어진 이곳은 페르세폴리스로 페르시아 옛 유적이 남아있는 곳이다.
거대한 열주들과 나를 압도하는 석상들은 이 제국의 얼마나 강한 나라였는지 보여주고 있다
수염 하나 발 하나까지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어 어느 순간 튀어나올 것처럼 생생한 보조들 사이로
페르시아를 가장 가깝게 느끼수 있는 유적들이다.
여행 중에 내 얼굴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까맣게 타버린 피부에 촌스런 스카프를 두르고
알라딘 바지를 입고 25kg의 배낭을 메고 있을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지금의 나는 이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지금의 내 모습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