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엽서
길은 길로 통한다
국경을 넘으며 보는 코카서스의 멋진 산들은 정말 크고 장대한 광경이지만
차만 타면 멀리를 하는 나에게는 구비 구비 산맥이 원망스러울 정도로 끝이 없게 느껴졌다.
드리어 테헤란에 도착
나에게 테헤란이란 그저 강남에 가장 번화한 도로쯤이었는데
이란의 수도에 도착하니 새삼 서울 가깝게 느껴졌다
길은 정말 길로 통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