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_히말라야

#여행 엽서

by by LIM

TO


나는 이제 오르기만을 위한 등산은 그만 하겠어!라고 핑계를 대보며

안나푸르나 설산을 눈으로만 감상했다.


오랜 여행으로 무릎이 더 이상 재기능을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눈으로 등산을 하고 있으니 ~~~

"왜? 사람들은 저렇게 어쩌면 아무것도 없는 뾰족하기 이를 데 없는 저곳에 두발을 닿으려 할까?"

라는 질문에 빠져들었다.


자연은 쉽게 정상을 허락하지도 않고 어쩌면 목숨을 담보로 오르고 또 오르는 사람들이 해마다 네팔을 찾고 있는데 나는 신기할 따름이다.


하지만 그 답을 찾기 위해서 오늘도 산에 오르는 많은 사람들의 안전을 소망해 본다



mountain-2041886_640.jpg 안나푸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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