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 개월별 성장사진은 내가 집에서 촬영했다.
1개월
‘신생아 졸업 사진’도 찍으면서
이렇게 디데이달력과 성장카드도 활용해서 ‘귀여움’ 넘치게~
윤우 신생아 시절부터 1개월 사이에 ‘폭풍성장’을 했다.
2개월
성장카드와 디데이달력을 소품으로~
눈을 찡긋하거나 하품을 하는 모습 ‘하나도 놓칠 수 없다’라는 생각으로 사진에 다 담아서.
다른 사람 눈에는 모두 비슷하게 보이겠지만, ‘부모 눈에는 다 다른 사진’
3개월
배냇머리가 막 빠져서 머리숱이 별로 없었던 윤우.
성장레터링을 이용해 윤우 영어 철자와 3개월 숫자 표시.
이때는 백일잔치 준비로 나도 몹시 바빴던~!
4개월
윤우에게 내 로망이기도 했던 ‘이소룡 복장’을 입혀서 성장카드와 함께 촬영!
이소룡 옷과 너무 잘 어울렸던 ‘비니’
또다시 등장한 성장레터링으로 윤우 이름과 함께 4개월 숫자 표시.
윤우는 제법 소파에도 잘 앉아있다.
4개월의 이슈는 윤우의 첫 뒤집기와 이유식 준비, 어린이집 알아보기 일과들.
5개월
화려한 5개월의 시작, ‘되집기’
흰색 블라인드를 배경으로 거기에 성장카드를 붙이고 또 성장레터링도 데코.
범보의자에 앉은 윤우는 제법 다양한 포즈 취하기.
윤우 이유식도 시작!
6개월
아기 동물방한복이 너무 예뻐서 윤우 곰돌이 동물방한복을 구입했다.
윤우에게 동물방한복 입혀 범보의자에 앉혀서 촬영.
아기 때부터 사진을 찍어서인지 제법 사진 찍는 게 익숙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눈웃음’이 매력적인 아들.
흰색 블란인드 배경에 성장카드를 붙이거나 윤우 손에 카드를 살짝 걸쳐서~
성장카드의 ‘기분이 좋아요’ ‘너무 예뻐’ 등을 두루 활용.
또 윤우를 러그에 눕혀서 코튼볼 조명과 성장카드를 이용해 함께 촬영.
‘아랫니’가 뿅 올라왔던 시기.
7개월
목도리 한 윤우.
성장카드와 성장레터링 소품을 이용해 옷도 한 벌 더 갈아입고 촬영.
윤우가 제법 오래 앉아 있을 수도 있으니깐 조금 더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모델님 사진 찍겠습니다’라고 얘기하면 좋아하는 윤우!
8개월
8개월 때부터 아기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코코몽 저금통과 함께 촬영.
청바지 입은 윤우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자동미소’
윤우는 뒤로 배밀이하다가 앞으로 옆으로 굴러다니면서 만져보고~
앞으로 기지는 못하고 엉덩이만 ‘들썩들썩’
도리도리, 잼잼잼 하기.
9개월
윤우 드디어 ‘서 있기’ 성공!
심쿵 뒤태~ ‘잡고 일어서요’란 성장카드 활용.
뒤로 가고 앞으로도 가고~ 윤우의 시선에서 보면 모든 게 신기했을 것 같다.
어린이집 첫 등원~ 나의 복직으로 윤우도 첫 사회생활 입문!
10개월
훨씬 더 늠름해진 윤우 모습.
신체적으로도 많이 성장하고 옹알이도 많아졌고 정말 부쩍 많이 자란 느낌!
윤우는 처음 미용실도 가보고 나와 남편은 돌잔치 준비 돌입!
11개월
걷는 연습 중인 윤우.
에너지 넘치는 윤우는 축구공과 함께 촬영.
11개월에는 윤우 돌사진 촬영, 돌잔치 준비, 돌잔치로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12개월
성장 사진을 찍는데 윤우가 몇 걸음씩 걸어와 감동, 감격!
‘언제 걸을까 싶었는데’ 윤우가 성큼 걷는 순간, 벅찬 감동이 밀려왔다.
12개월, 첫 걸음마 성장카드도 붙이고 촬영.
그리고 첫돌을 맞이해 준비한 토퍼와 어린이집 생일파티에 입을 정장을 입고 기념 촬영.
성장사진은 ‘한뼘한뼘 우리 아기가 더 성장하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다.
특별한 날 찍는 사진
2016년 크리스마스 남편과 나.
2017년 크리스마스 남편과 나, 그리고 아이.
둘에서 셋이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작년에만 해도 내 뱃속에 있었던 아이가 우리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다니!
우리 아이의 첫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어 사진을 찍기로 했다.
크리스마스 콘셉트는 ‘펠트벽트리’
남편이 한 땀 한 땀 창문 쪽에 벽트리를 붙이고,
우리 윤우에겐 루돌프 옷을 입혀서 찰칵!
200일 촬영 때 셀프의상대여에서 함께 온 소품 ‘칠판’으로 크리스마스 글자도 써서 데코, 윤우의 첫 크리스마스 기념사진을 찍었다.
2018년 크리스마스 사진.
아이가 더 크면 귀여운 옷은 못 입힐 것 같아서 산타클로스 복장과 루돌프 옷을 입혀서
촬영.
작년에 펠트벽트리는 나중에 떼기가 너무 힘이 들어서 이번엔 ‘벽트리’로 깔끔하게!
흰색 배경과 조명이 들어오는 벽트리 조명이 합쳐져 따뜻한 분위기가 감돌았고~ 거기에 산타클로스와 루돌프 옷을 입은 윤우의 완벽한 포즈까지!
정말 ‘포즈부자’
기념사진을 폴라로이드로 인화해 선생님들에게도 선물했고, 집 소품으로도 활용했다.
새해에는 한복 입고~ 멘트는 칠판에 적어서 마치 윤우가 하는 ‘멘트’인 것처럼.
그리고 윤우 깔깔이 옷을 입혀서 사진을 찍었는데~
같은 옷을 어느 정도 개월 수가 지나서 다시 찍으면 아이의 성장을 조금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어서 가끔 한 가지 옷을 정해놓고 꾸준히 찍어줘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