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봉쓰와 마시는 술이 제일 맛있고
봉쓰 역시 나와 함께 마시는 술이 제일 맛있다고 한다
보통 나는 술을 마시면 ‘텐션업’이 되는데
요즘은 기분도 가라앉기도 하고 어떨 때는 ‘참고 참았던 게’ 훅 터뜨려질 때도 있다
“봉쓰~ 난 이제 술 안 마시려고...”
“왜?”
“술 마시니깐 과격해지는 것 같아서...”
봉쓰가 대답했다
“자기는 평소에도 과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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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tip: 남편이 평소 아내를 바라볼 때의 느낀점인가?!
워킹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