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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Ria에요. 행복하게 사랑하려면 글을 써야겠다 생각했어요. 달리고, 잘 먹는 행복도 나눕니다. 함께 라면 더 행복해질 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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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
치유의 글쓰기 / 지금도 빛나고 앞으로도 '빛날' 나와 당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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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림
베이킹, 요리를 업으로 합니다. 일상의 멈춤으로 글쓰기를 시작하고 삶에 대해 읽고 쓰며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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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도설
技器圖說입니다.사람과의 관계를 음식으로 기억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술과 요리,입시상담을 해왔고, 음식 속에 담긴 사람살이를 글로 쓸 때 가장 재미지고, 눈이 반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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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일상의 치유와 통찰을 주제로 칼럼, 시 그리고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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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현
편의점 홍보맨. 아주 평범한 자세로 새로운 하루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습니다. <어쩌다 편의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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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림자
미셸 공드리의 한 장면처럼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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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은 빈센트
나이먹은 빈센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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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채수아 네임트리 운영) 동시로 등단 사람을 좋아합니다 책을 좋아합니다 자연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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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마을아파트
이렇게 사랑했고, 이렇게 아프고 그리울지 몰랐습니다. 나의 예쁜 14살 강아지 쏘피를 얼마 전 떠나보내고, 슬기로운 이별을 하기 위해 아직도 여전히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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