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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소
존재 자체로 의미 있는 것들 속에 사람이 으뜸임을 믿습니다. 사람 이야기, 마음 이야기 그 속에서 가만히 만나지는 무엇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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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둑
취미로 글 쓰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커피를 볶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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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별곡
책,영화와 연애 중입니다. 요즘은 글도 쓰네요. 오늘도 하루를 버텨낸 당신을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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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Su
매일 조금씩 철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용기 내어 '적는 삶' 을 살아갑니다. 공감과 위로가 담긴 '단 글 ' 을 사람들과 나누고픈 예쁜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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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삶은 무수한 이야기로 가득차있지요. 그러나 그 이야기들을 쓰거나 말하지 않으면 모두 사라진답니다. ㅡ한나 아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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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달빛
어릴적 끄적임을 좋아하던 아이는 다시 나만의 방법으로 끄적여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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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잘 살아준 나에게 글쓰기로 선물을 주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찬란했던 나에 시간들을요. 소소한 일상속에서 다가오는 느낌들도 함께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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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찐찌니
안녕하세요 찐찌니입니다 약하지만 강하고,연약해 보이지만 속은 단단한, 여자나이 마흔. 제 소소한 경험의 글이 작은 위로와 공감을 전달하며 함께 울고 웃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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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
PD로 시작했으나 작가로 끝내고 싶은 / 삶이 예술이 되는 순간과 반짝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아직 어둡고 헤매이지만 가다보면 어디든 닿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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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나무
4월의 연둣빛 나뭇잎 색을 제일 좋아하는, 사월나무입니다. 평안을 주는 글, 내면의 힘을 재발견시켜주는 글, 사람을 세우고 성장시키는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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