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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식이
복합 고체 고분자 배터리 연구, 독서, 글쓰기, 고향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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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심해에서 글을 건져 올리는 저는 부산 작은 내과에서 수많은 삶의 깊이와 마주합니다. 진료실 창 너머 파도처럼 차오르는 아픔에 공감하고 위로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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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Free
이 시대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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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로
글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우리말 입니다. 딱딱했던 공직을 떠나, 또 다른 이름를 찾고자 '한국문인협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더욱 공감가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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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
상처가 깊은 시와 몽롱한 사진의 내연관계는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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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
젊을 때는 잠을 자도 부족했는데 50대 중반이 되니 자려고 해도 잠이 안옵니다. 이렇게 깨어있는 일상의 생활을 글을 씀으로써 나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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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박정수박사의 인생과 연구활동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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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따
"이런 오지에 사람이 산다고? 도대체 어떻게 살아?"라고 말하는 산골에서 자랐습니다. 매우 잘 살았고, 도시로 나와 어엿한 어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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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서유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작년에 32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자유인에요. 그냥 심심해서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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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필경
도시의 낮과 밤, 사람들의 숨결을 담은 글를 씁니다. 마음에 닿는 글는 브런치에서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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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펜
자기개발에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 음악의 감동, 그리고 현명한 투자까지, 모든 경험은 나에게 성공이란 끊임없는 배움과 자아 실현의 과정임을 가르쳐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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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다시,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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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상자
희귀난치병으로 10년째 투병중인 환우입니다. 글쓰기의 시작은 우선 나를 들여다보는 연습부터 해야됨을 절실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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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
Anima의 브런치입니다. 윤정이라는 필명으로 단편소설집을 출간한 이후 쓰기는 게을리하고 매일 걷기만 했는데 이제 브런치를 통해 꾸준히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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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돌쇠
김진성Jason Kim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오랜세월 화사 생활과 다양한 사회 활동으로 그동안 경험했던 것들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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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부
맹모삼천지교에서 따온 필명으로, 부모 자녀가 모두 행복한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과 실천을 위해 노력중인 사람입니다 '죽는 순간 웃을 수 있는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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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강
반갑습니다. 소설 쓰는 글쟁이 '현영강'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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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봉
책과 달리기를 사랑하는 현직 반도체 엔지니어. 사람을 포함한 모든 동물과, 외국어 공부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젠가 글을 쓰다가 책도 내보고, 강연자로 무대에도 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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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엘리스
소설을 씁니다. 희망이 있는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가족에 대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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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pheus
깊고 푸르게 思惟하며 태워버린 시간을 아쉬워 하지 않겠습니다. 가난한 손에 책 한 권 들고 길 떠날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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