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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
젊을 때는 잠을 자도 부족했는데 50대 중반이 되니 자려고 해도 잠이 안옵니다. 이렇게 깨어있는 일상의 생활을 글을 씀으로써 나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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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박정수박사의 인생과 연구활동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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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따
"이런 오지에 사람이 산다고? 도대체 어떻게 살아?"라고 말하는 산골에서 자랐습니다. 매우 잘 살았고, 도시로 나와 어엿한 어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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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서유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작년에 32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자유인에요. 그냥 심심해서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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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필경
도시의 낮과 밤, 사람들의 숨결을 담은 글를 씁니다. 마음에 닿는 글는 브런치에서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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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펜
자기개발에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 음악의 감동, 그리고 현명한 투자까지, 모든 경험은 나에게 성공이란 끊임없는 배움과 자아 실현의 과정임을 가르쳐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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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꺼진 줄 알았던 화로 속에 남은 이야기, 망각의 재를 헤집는 "부지깽이"가 되어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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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다시,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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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상자
희귀난치병으로 10년째 투병중인 환우입니다. 글쓰기의 시작은 우선 나를 들여다보는 연습부터 해야됨을 절실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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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
Anima의 브런치입니다. 윤정이라는 필명으로 단편소설집을 출간한 이후 쓰기는 게을리하고 매일 걷기만 했는데 이제 브런치를 통해 꾸준히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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