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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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바질
-하루의 마무리가 웃음 짓는 얼굴이면 좋겠다는 그의 말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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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동
전직 교사. 퇴직한 후, 길을 걷는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도 하고, 갈 길을 계획하기도 한다. 갈등으로 꼬인 매듭도 길에서 풀고, 희망의 끈도 길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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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인간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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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비
18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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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um
사진과 글, 그림을 그리는 김나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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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주닝요
철없던 이상주의자가 삶 속에서 부서지고 깨어지다 닿은 곳, 지구 반대편 브라질. 지난 4년간 어쩌다 주닝요라고 불리며 브라질에서 경험한 이야기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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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하늘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마음을 살랑이게 하는 하늘을 좋아하고, 그런 하늘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재혼 #조울증 #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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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주치의 최인철 by betterly
현재 소셜 멘탈 웰니스 스타트업 굿라이프랩 CEO,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습니다. 굿라이프, 프레임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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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선
프리랜서 작가. 《나의 장례식에 어서 오세요》, 《나의 비거니즘 만화》, 《적적한 공룡 만화》,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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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셔스
한국에서 3n년 살다가 미국 보스턴으로 유학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