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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
2023년 11월 위암4기 판정, 20대 환우입니다. 당당한 암환자. 진단받자마자 암밍아웃. 사람이 주는 힘에 늘 감사. 오늘을 살자! 감사하자! 긍정적인 생각,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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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는 암과 나를 살리는 너
긍정의 힘으로 이기자! 젊고 이쁘고 한창 빛나야 할 30대, 갑작스럽게 찾아온 위암 4기와 기대수명 3개월 나를 죽여가는 암세포와 나를 살리기 위한 암투병 기간을 함께한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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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톨
밥 한톨 만한 희망이 있어도, 밥 한톨 만큼의 노력이 있다면 자신을 바꾸고 세상에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한 톨의 성장을 이루어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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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대리
글 300여개 브런치 작가. 신혼부부 가계부쓰기 6년차. 내집마련 후 서울살이 4년차. 부에 대한 생각을 씁니다. 부모로 사는 경험을 진솔하게 나눕니다. 긴 글은 블로그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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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구
동남아를 사랑하고 시린 겨울보다 차라리 여름 찜통더위가 더 견딜만한 존재. 호텔 체크아웃시 정리정돈 해놓고 나오는 여자. 프리랜서 영어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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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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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히아이스
세상의 꿈과 사람을 연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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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
회사원이지만, 흔치 않은 철학 전공자라서 철학도의 정체성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회사 생활, 철학, 책 등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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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섭
차성섭의 브런치입니다. 사람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남과 더불어 살아갑니다. 그래서 삶에서 부딪히고 느끼고 떠오르고 깨닫고 하는 것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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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적은 글을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먼저 나이 먹어본 언니로서 여동생에게 해주고픈 글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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