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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쌤
미국 고등학교에서 12년째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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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해외에서 오랜기간 살아 한국어로 글쓰기는 서툴지만 complex PTSD 회복에 대한 제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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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서울에서 일했고, 지금은 미국에서 유학 중인 전문상담교사입니다. 심리상담과 연구를 통해 소수자의 삶을 조망합니다. 글쓰기와 피아노, 새로운 경험과 모든 예쁜 것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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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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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인생의 목표는 오로지 행복해지는 것.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많은 것을 사랑하지만 까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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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리리
11년 째 우울증과 동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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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리
어느날 내 주변의 서른을 수집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서 근무하는 계약직 심리상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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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김
“수집가에서 창작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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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씩
내가 이렇게 살 사람이 아닌데...라는 관념의 틀을 깨고 나니 모든 것이 분에 넘치는 것이었음을 알게 된 평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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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언
무너진 자리에서 문장을 세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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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ir
사소한 일상과 느낌을 글로 담습니다. 오래도록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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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떼
시드니에서 암병동 간호사로 일을하며 암병동 이야기, 여행, 일상생활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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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여울
어쩌다 보니 호주에서 외상 센터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하며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건강 문제로 휴식 하면서 워라밸과 휴식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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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통
前 빨리아내, 브리즈번에서 간호 유학 후 이민 성공, 전직 간호사/현직 글쟁이, 엄마, 아내, 오타는 시간나면 수정해요. 글제안만 답메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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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물결
서른에 다시 대학교를 간 늦깎이 유학생. 호주 워킹홀리데이 요양보호사를 시작으로 호주 정신건강 그리고 알코올 및 마약/중독 정신과 그리고 요양원 트래블 간호사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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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간호사 Sophia
29살에 꼴찌로 간호대학에 입학해서 1등을 하고, 40대에 미국간호사를 시작한 Sophia입니다. 누구든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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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
라트비아에서 대학원을 다니며 오스트리아에서 교환학생을 했고, 석사 졸업 후 다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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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캐나다 이민 1세대 초등 담임 & 음악 선생님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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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홍작가
워커홀릭이었던 파이어족, 미세먼지 이민 1세대, 간헐적 연애를 하는 비혼주의자, 마흔에 은퇴 후 캐나다와 제주도에서 반년씩 사는 중, 그녀는 놀고 쉬는 지금도 계획이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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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이끌어 가는 삶을 위해 이번 생에 그냥 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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